포항시, 폭염 대비 공무직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30일  경북 포항시가 폭염기간 동안 공공근로와 공무직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칮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9일 북구청에서 공원과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30/뉴스1
30일 경북 포항시가 폭염기간 동안 공공근로와 공무직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칮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9일 북구청에서 공원과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3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30일 폭염 기간 공공근로와 공무직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상황 등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포항시는 폭염경보 발령 시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얼음물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근로자들이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