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폭염 대비 공무직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30일 폭염 기간 공공근로와 공무직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상황 등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포항시는 폭염경보 발령 시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얼음물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근로자들이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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