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원전서 화학물질 누출 대비 비상훈련…초동 조치 점검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는 29일 발전소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용기가 파손된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약품 누설, 환자 발생 대응, 15분 이내 신고, 초동 대응에 필요한 상황별 대처 훈련, 방독면 등 개인보호장구 착용과 탈의법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순 월성본부장은 "실습 위주의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월성본부는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내부 규정에 따라 발전소별 연간 2회 비상훈련을 실시한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