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도해수욕장 방파제 좌초 어선 해경이 구조…선장 등 무사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지난 31일 오후 9시 26분쯤 경북 포항시 송도 앞바다를 항해하던 9톤급 어선이 수중잠제구역에서 좌초됐다 해경에 구조됐다.
수중잠제는 해수욕장 백사장 유실 등을 막기 위해 수중에 설치된 방파제다.
1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사고 어선에는 선장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인명 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배에 장착된 위험구역 진입 알림이 울리자 선장과 통화한 후 좌초된 것을 확인하고 구조대를 급파했다.
해경은 만조 시간대에 맞춰 암초에 걸린 배를 빼낼 예정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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