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교육펀드 10억 조기 달성"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후보 등록  /뉴스1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후보 등록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임 예비후보가 출시한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는 모집 시작 6시간 만에 목표액 10억 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임 예비후보 측은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자금을 도민과 함께 마련하겠다는 취지에 많은 도민과 교육 가족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는 도민 참여형 선거 펀드로 1만 원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연 3% 이자를 적용하며 반환 예정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임 예비후보 측은 교육펀드 조기 완판이 ‘검증된 현 교육감’, ‘경북교육 47년 경험’,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이라는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사람 중심 AI 미래교육, AI 격차 해소, 인문·독서교육 강화, 조기 맞춤 동행 지원, 마음 건강과 교권 보호, 작은학교 공동 캠퍼스, 통학 지원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교육펀드 조기 마감은 경북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더 따뜻하게 완성해 달라는 도민의 뜻”이라며 “깨끗하고 품격 있는 정책 선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간 무상교육 확대와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 특수교육 지원 등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 작은학교 위기, 학생 마음 건강과 교권 보호 문제를 책임 있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