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등록 "맡겨보니 시켜보니 김장호"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14일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장으로서 41만 구미시민의 기대에 만족을 드리기 위해 운동화를 신고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가장 많이 찾은 대구 경북 단체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를 준비하고 농촌과 지방소멸을 막아내야 할 과제 등 해결할 숙제들이 산적해 있다" 며 "행정 전문가로서 책임감을 갖고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기업 반도체 팹 공장·국방반도체 클러스터·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전에 전력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해 구미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으로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를 전면으로 내세운 김 예비후보는 대형 국책사업 유치로 국제비지니스 도시 조성, 낙동강을 중심으로 낭만문화 관광벨트 조성, 도시 공간 새롭게 재창조, 농업 경쟁력 강화로 새 희망 농업시대로 대전환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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