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등록…"시민 체감 변화 만들 것"

배낙호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가 14일 김천시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배낙호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배낙호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가 14일 김천시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배낙호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배낙호 김천시장이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천시장 국민의힘 후보로 등록했다.

배 후보는 "시민과 함께 김천의 미래를 펼쳐가겠다" 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 안전 강화, 제1일반산업단지 조기 완성과 기업 유치,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 구축,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원도심 활성화, 균형발전 추진 등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1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김천의 가능성과 과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배 시장은 지난 2024년 4월 실시된 재선거에서 당선돼 1년 2개월간 시장직을 수행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