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11일,월)…낮부터 비, 최고 기온 21~26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쬔 10일 오후 대구 군위군 마늘밭에서 농민들이 마늘쫑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6.5.10 ⓒ 뉴스1 최창호 기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쬔 10일 오후 대구 군위군 마늘밭에서 농민들이 마늘쫑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6.5.10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1일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

12일 저녁까지 강수량은 5~40㎜이며, 울릉도와 독도는 밤부터 5㎜ 안팎의 비가 내리다 12일 오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8도, 안동·김천 9도, 대구 11도, 포항 14도, 울진 15도로 전날보다 2~5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봉화 21도, 울진 23도, 안동 24도, 포항 25도, 대구·김천 26도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낮겠다.

비가 내리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5m로 전망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