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경주시장 박근영·고령군수 정석원 후보 공천
22개 시·군 중 18곳에 단체장 후보 내…4년 전엔 8곳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0일 경주시장·고령군수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에 대한 추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17차 회의를 열고 경주시장에 박근영 전 한국관광학회 이사, 고령군수에 정석원 고령성주칠곡지역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또 광역의원 후보로 영주시 2선거구에 최인식 전 영주시의원, 경산시 4선거구에 장말선 전 경산문화원 운영위원, 영양군선거구에 김대연 전 대한적십자사 영양군협의회장을 추천했다.
기초의원 후보는 포항시 '아'선거구 허종문 포항남울릉지역위원회 부위원장, 구미시 '바'선거구 이정임 전 구미시의원을 각각 확정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경북 22개 시·군 중 18곳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내 2022년 지방선거 때의 8곳보다 크게 늘렸다.
또 광역의원 후보는 15곳에서 21곳, 기초의원 후보는 63곳에서 71곳으로 늘었다.
한편 안동시 비례대표 후보 순위 경쟁 투표에서는 권해숙 민주평통 경북협의회 간사가 1위, 김은경 전 국립경국대 초빙교수가 2위, 손애숙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자문위원이 3위를 차지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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