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가동…133명 24시간 대응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경찰청은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한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23개 경찰서에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열어 24시간 단속에 나서며, 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사이버수사대, 경찰서 지능팀 등에서 133명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불법 선거에 대응한다.
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공직선거법 262조와 경찰관직무집행법 11조에는 선거범죄 신고자에 대해 인적 사항 등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하고, 최고 2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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