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 기초단체장 9곳 단수·1곳 경선…1차 공모 완료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6.2.23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6.2.23 ⓒ 뉴스1 김민지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7일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포항시장 박희정 포항시의원 △안동시장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2차관 △영천시장 이정훈 민주당 당 대표 특별보좌역 경북특보 △경산시장 김기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영양군수 김상훈 기본사회경북본부 공동대표 △영덕군수 강부송 전 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칠곡군수 김시환 전 경북도의원 △예천군수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 △울릉군수 정성환 전 울릉군의원 등 9명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청송군수는 배대윤 전 청송군수, 임기진 경북도의원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지방의원은 △포항시 9선거구 김상헌 전 경북도의원 △구미시 8선거구 이지연 구미시의원 △영덕군 임민혁 민주당 경북기본사회위원회 영덕군기본사회위원장 △예천군 2선거구 정광주 예천군 아픈아이병원동행서비스 센터장 등 4명이 단수로 공천됐다.

공관위는 1차 공모에 신청한 기초의원 73명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면접을 실시한 후 24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는 23일쯤 3차 공모를 실시해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