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이명박 전 대통령 지지 받아"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전 포항시장)는 1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전 대통령 사저를 찾은 이 예비후보는 "이 전 대통령이 그동안 '(경북) 동남권에서 한 번도 도지사를 배출하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꼭 해야 한다'며 응원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소멸 위기를 맞은 경북에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 진정한 경북 균형발전을 이룰 적임자는 이강덕"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 전 대통령의 지지 선언은 동남권에서 도지사가 나와야 한다는 도민들의 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