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 영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52)가 23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북 영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정훈 예비후보는 "8년 전 도전에서 부족함을 배웠고, 이후 지역에서 더 깊이 준비해 왔다"며 "이번 출마는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영천의 구조를 바꾸기 위한 책임의 선택으로 시민의 하루가 달라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천의 현안은 주거·인구·생활·이동·일자리 문제가 하나의 구조로 얽혀 있다는 것"이라며 "이 구조를 정확히 진단하고 연결된 해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금호·고경을 단순 통과지가 아닌 생활·산업의 축으로 재설계하고, △완산·서부동 등 원도심을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회복하며, △생활폐기물·교통·의료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개선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내놨다.
이 후보는 민주당 경북도당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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