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보, 달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96억 특례 보증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이태훈 달서구청장(가운데), 최상수 iM뱅크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이태훈 달서구청장(가운데), 최상수 iM뱅크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18일 달서구, iM뱅크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와 iM뱅크가 각각 4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배인 9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최대 3000만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달서구가 대출이자 3%를 1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100% 보증 지원과 연 0.8%의 보증료를 우대한다.

오는 3월3일부터 시행하는 이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