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환 "100년 내다보는 행정 필요"…대구 동구청장 출마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차수환 전 대구 동구의장(66)이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단기 성과에 매달리는 행정이 아니라 100년을 내다보는 행정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말이 아니라 성과로,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차 전 구의장은 △K-2 군공항 후적지 사업을 통한 첨단산업 허브도시 구축 △도시·주거환경 재정비 사업 △교통환경개선 사업 효율화 △팔공산·금호강·안심 연결 체류형관광벨트 조성 △주민 일상 참여형 공동체 구축 등을 공약했다.
그는 "K-2 후적지 개발이라는 미래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시대 변화에 맞추기 위해 동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 허브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대구 동구의회 4선을 지낸 차 전 의장은 7·8대 동구의회 후반기 의장, 대구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을 거쳤으며,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