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기원, 감 연구 성과-예술 결합한 이색전시회 열어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11일 감 연구 성과를 예술과 결합한 이색 전시를 선보인다.
상주감연구소와 상주 출신 서양화가 김미연 씨가 마련한 이 전시회는 4월28일까지 대구 문화예술복합공간 보이드갤러리에서 기획전 형태로 열린다.
감 산업의 가치와 연구 성과를 예술 작품과 함께 내놓는 자리로, 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 감 5종과 감 가공품 5종, 책자 10권을 소개한다.
품종 개발부터 재배·가공 기술, 기록과 아카이빙까지 감 산업 전반의 연구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영숙 농업기술원장은 "감과 감잎을 활용한 음식의 가능성을 알리고, 감잎 음료·디저트 등 신메뉴 개발로 소비 확대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