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동 K-푸드·K-뷰티 판로 확대…두바이 유통기업 방문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0일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화장품 유통기업인 '1004 고메'를 방문해 현지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정부정상회의(WGS) 참석 이후 경북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중동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1004 고메는 두바이를 거점으로 자체 리테일 매장 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600여 개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 한국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양 부지사는 경북 농·수산물의 현지 유통 확대에 대한 협력에 감사를 전하고, 행정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계열사인 '라미스 뷰티' 매장을 방문해 K-뷰티 판촉 현장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현지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고, 경북 우수 화장품의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K-Food와 K-Beauty는 한국 문화를 함께 알리는 핵심 산업"이라며 "유통망 구축과 판촉, 수출 상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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