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나눔켐페인' 11억여원 모금…"목표액 대비 194%"

희망나눔 성금 11억6500만원을 모금한 영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희망나눔 성금 11억6500만원을 모금한 영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11억 6500만 원을 모금됐다고 1일 시가 밝혔다. 이는 목표액 6억 원의 194%에 달하는 것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개인 기탁자 250여 명과 기업·단체 400여 곳이 참여했다. 40여년간 매년 돼지저금통을 기탁한 시민과 마라톤 1㎞ 완주시 1000원씩 적립해 100만 원을 전달한 학생 등이 있었다.

이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 덕에 최고액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