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천생산 산불…헬기 12대 투입 진화 중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5일 낮 12시 39분쯤 경북 구미시 구평동 천생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12대, 진화차량 51대, 진화인력 14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3.1m의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다.
불은 인근 양봉장 화재가 산불로 확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미시는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재난문자를 보내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유의'를 안내했다.
현재 포항과 영덕, 울진 평지에 '건조경보',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경주, 영양·봉화 평지,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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