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 없는 도시"…대구시,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새해를 맞아 담배를 끊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군별 보건소와 금연지원센터, 금연 치료 의료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 지원에 나선다는 것이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금연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금연 상담사와 1대 1 맞춤형 상담, 니코틴 보조제 등이 지원되고, 6개월 치료 이후 6개월간 추적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구금연지원센터에서는 고도 흡연자를 위한 집중 관리로 4박5일 전문 치료형 금연 캠프를 운영하고,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금연 치료 의료기관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8~12주간 진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비와 약제비, 금연보조제 비용을 지원한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새해에는 시민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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