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2027년 9월 완공

대구시는 10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서편 부지에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는 조감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는 10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서편 부지에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는 조감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10일 대구의료원에 통합외래진료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착공한 통합외래진료센터는 9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8000㎡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시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전국 지방의료원 중 광역 단위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시는 2022년 12월 민선 8기 중점 추진 과제로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를 제시하고, 대구의료원이 수준 높은 공공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투자와 기능 강화에 힘써 왔다.

대구시는 통합외래진료센터가 완공되면 건물별로 분산된 외래진료 기능을 통합해 환자 중심의 최적화된 동선 구축과 진료·수술·입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