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군수단, 헌혈증서 500장 기부…"소중한 생명 위해 써달라"
- 신성훈 기자, 최창호 기자

(포=뉴스1) 신성훈 최창호 기자 = 포항 해병대 군수단 정비대대는 24일 대구·경북혈액원에 방문해 헌혈증 500장을 기부했다.
기증된 헌혈증서는 혈액원 관할지역 내 치료 중인 환자에게 1인당 연간 500매 이내로 지원된다
김성남 정비대대 중령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일에 부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며 "부대원들의 노력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민의 군대로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군수단 구지혜 중사의 소아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해병대원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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