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9대 전반기 회기 종료…후반기 원 구성 완료

9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사일정이 28일 제309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사진은 이만규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는 모습.(대구시의회 제공)
9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사일정이 28일 제309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사진은 이만규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는 모습.(대구시의회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시의회는 28일 9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2년간의 전반기 의사 일정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309회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하중환 의원(달성군1)의 운영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9대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의장단은 이만규 의장(중구2)과 이재화(서구2)·김원규(달성군2) 부의장으로 구성됐으며, 상임위는 기획행정위원장 윤영애(남구2), 문화복지위원장 박창석(군위군), 경제환경위원장 김재용(북구3), 건설교통위원장 허시영(달서구2), 교육위원장 박소영(동구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2023회계연도 대구시 결산 승인 등 예·결산안 5건, 신천 물놀이장 관리 및 운영 등 제·개정 조례안 19건, 동의안 3건 등 31개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오는 7월1일 앞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9대 후반기 의정 활동에 나선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