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며느리 부르는 가을 전어, 포항 죽도시장 판매 개시

28일 가을 대표 생선인 전어가 경북 포항죽도어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가을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든다' 말이 생겨날 정도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5~6마리 기준 2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2019.8.28/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가을 대표 생선인 전어가 경북 포항죽도어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가을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든다' 말이 생겨날 정도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5~6마리 기준 2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2019.8.28/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가을 대표 생선인 전어가 경북 포항죽도어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가을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 말이 생겨날 정도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5~6마리 기준 2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2019.8.28/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가을철 대표 생선인 전어가 28일 포항 죽도어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상인들은 "지금부터 잡히는 전어는 살이 탱탱하고 고소해 최고"라고 입을 모았다

상인들은 또 "자연산과 양식을 구분하기 힘든 소비자들에게 구별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며 "믿고 구입해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평일 포항 죽도시장의 전어 가격은 5~6마리 기준 2만원 선, 공급이 달리는 주말에는 2만5000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