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 의원, 부경대 학생봉사단과 초등학교 벽화 봉사
"민원 해결·지역사회 협력"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은 3일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봉사단 등과 함께 부산 수영구 민락초등학교에서 노후 담장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민락초등학교 측이 꾸준히 제기해 온 외부 환경 개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원이 학교 측의 건의를 수렴해 부경대에 협력을 제안했고, 대학생 봉사단이 이에 동참하면서 합동 봉사가 성사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정 의원과 김동욱 수영구의원을 비롯해 부경대 중앙동아리 '절영회', PKNU 학생봉사단, 수영구 당원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낡은 학교 외부 벽면에 스케치와 채색 작업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친근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남규 부경대 사무국장과 학생 봉사단 대표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는 소감을 전했다.
성예린 절영회 회장은 "지나가시는 시민분들이 여기를 보고 한 번이라도 웃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오늘 완성한 벽화 한 점이 아이들의 등굣길을 밝히듯,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모여 문화관광도시 수영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한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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