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거제 강풍주의보 발효…"항해·조업 선박 유의"
- 박서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기상청은 8일 오후 8시를 기해 부산과 경남 거제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부산과 경남 거제에는 이날 밤부터 10일 오전까지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주의보는 10일 오전 9시~낮 12시 사이에 해제될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10일 오후 사이 부산 앞바다와 거제시 동부 앞바다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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