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부산 금정구 주차 차량서 불…1000만원 재산피해

8일 새벽 부산 금정구의 한 건물 외부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8일 새벽 부산 금정구의 한 건물 외부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8일 새벽 부산 금정구의 한 건물 외부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께 금정구 서동의 한 건물 옆 외부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쏘나타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1시 5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65명과 경찰 6명 등이 출동했다.

불로 인명 피해는 없으나, 차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8일 새벽 부산 금정구의 한 건물 외부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