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화)…대체로 맑음, 강풍·풍랑 유의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사흘째인 지난 4일 사고 해역에서 해군 군함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6.9.4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사흘째인 지난 4일 사고 해역에서 해군 군함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6.9.4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8일 부산과 경남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19도, 김해 18도, 밀양 18도, 함양 15도, 진주 17도, 남해 19도로 전날보다 1~5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0도, 창원 29도, 김해 30도, 밀양 29도, 함양 29도, 진주 30도, 남해 3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3.5m, 먼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