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9일, 일)…낮 최고 32~34도, 최대 60㎜ 비

해운대 해수욕장. 2026.8.2 ⓒ 뉴스1 윤일지 기자
해운대 해수욕장. 2026.8.2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9일 부산과 경남은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진다. 비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예상된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다.

이날 새벽부터 10일까지 부산과 경남 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나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 20~60㎜, 경남 중·동부 내륙 5~40㎜, 경남 서부 내륙(소나기)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산청 23도, 밀양·진주 25도, 부산·창원·통영·남해 26도로 전날보다 1~3도 떨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거창·산청·통영·남해 32도, 창원·밀양·진주 34도로 전날보다 1~3도 낮아진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5m, 안쪽 먼바다에서 1.5~4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며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 등에서는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온열질환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