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고속도로 빗길에 승용차와 버스 충돌…1명 사망·3명 부상

8일 광주대구고속도로 사고현장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8일 광주대구고속도로 사고현장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뉴스1) 홍윤 기자 = </td>

</tr>

</tbody>

</table>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버스와 충돌하면서 승용차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쯤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수동터널(경남 함양군 소재)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버스와 부딪혔다.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사망하고 버스에 탑승해 있던 8명 중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고순대는 사고 당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가드레일을 충격한 후 뒤따르던 버스차량과 부딪힌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