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헝가리 부다페스트 특별전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특별전시회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9월 4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 일환인 이 전시는 진주실크와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와 진주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서다.
이번 전시는 1400여 개의 진주실크등이 20m 길이의 실크등 터널 등으로 조성됐다. 360도 회전 카메라 체험 공간과 전통 실크등 만들기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진주시 홍보관을 운영해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성, 진양호공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실크 등 시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진주실크등은 시의 특화산업인 실크를 활용해 실크 업체 '순실크'에서 만든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실크산업 도시인 진주의 전통 실크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콘텐츠다.
지난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순회전시에서 크게 호응받았고 올해 독일 베를린 전시회에서는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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