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7일째 정이한 후보 의료진 긴급 투입…"병원 이송 필요"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단식농성 7일 차를 맞은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의료진이 긴급 출동했다. 14일 정 후보가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시청 앞 농성장에는 의료진이 급파돼 응급조치에 나섰다.
정 후보는 현재 혈압과 혈당이 크게 떨어지고 산소포화도 역시 급격히 낮아지는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현장에서 정 후보의 상태를 확인한 뒤 응급 처치를 진행했으며, 더 이상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무리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료진은 즉각적인 병원 이송이 필요한 상태라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후보자 TV 토론회 배제 문제에 항의하며 지난 7일부터 부산시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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