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무소속 부산 전·현직 시·구의원들, 박형준 후보 지지 선언
"14조 원 투자유치 등 시정 성과 이어가야"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및 무소속 부산시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11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복조 부산시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뜻을 함께하는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5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전·현직 시의원 및 구의원 일동으로서 부산의 운명을 결정지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박 후보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고용 확대 등 민선 8기 박형준 시정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 후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작년까지 약 14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내며 부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부산은 또 사상 처음으로 상용근로자 100만 명 시대를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장낙대교 건설 역시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려놓으며 시민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인프라 확충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성과도 강조했다. 이들은 "부산이 스마트센터지수(SCI) 세계 12위를 기록하며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한 만큼, 물류·금융 중심의 거점도시 도약을 위해 박형준 시정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통과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는 박 후보"라고 확신하며, 부산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완성될 때까지 박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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