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경남 유일 '5년 연속' 선정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창원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30%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시는 적극행정 주요 우수사례로 산업단지 내 직장어린이집 설치 시 공장과의 거리 기준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조정한 사례를 비롯해 대원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소유자 불일치 문제 해결을 통해 1470세대의 재산권을 보호했던 사례 등을 꼽았다.
시는 5대 추진 전략과 15개 과제로 구성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을 내재화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제도를 카드뉴스와 홍보영상으로 적극 홍보해 제도에 대한 체감도를 높임으로써 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내실화한 결과, 적립 및 보상 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온라인 투표에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조직 내 동기를 강화하기도 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창원시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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