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러닝&트레일러닝 페어' 행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관계자가 러닝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관계자가 러닝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백화점 5층 스포츠관에서 '러닝 & 트레일러닝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2월 러닝 관련 스포츠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었다. 이에 백화점은 지난 2월 러닝 상품 행사 '런 인 부산'을 열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선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됐다. 먼저 오는 20~22일 백화점 5층 스포츠관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블랙야크, 마무트, K2, 아이더 매장은 트레킹화 구매 시 금액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코오롱스포츠와 살로몬 등 매장은 구매 고객에게 양말, 신발주머니, 보조 배터리 등 구매 감사품을 제공한다.

러닝화 인기 모델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인기 러닝화 브랜드 '온'의 '클라우드 몬스터3'(22만 9000원), 브랜드 '호카'의 '마하7'(18만 9000원) 등이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 매장은 대표 러닝화 상품 '판타즘2'(34만 원)과 조끼, 모자 등 러닝 보조 상품들을 선보인다.

도심을 달리는 러닝은 물론 자연 속에서 운동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발전한 '트레일러닝' 상품도 한 자리에서 준비됐다.

트레일러닝은 산길과 숲길 등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경사진 오르막 구간에서는 등산하듯 걷고 평지에서는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살로몬 매장에서 '울트라 V2'(36만 원)과 '울트라 글라이드4'(23만 원) 등 러닝화, '울트라12'(32만 원) 등을 △코오롱 스포츠 매장에서 'TL-E(18만 원)' 등 러닝화와 '경량 후드 방수 재킷'(42만 원) 등을 소개한다.

권오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남성스포츠팀장은 "러닝 문화가 다양해진 만큼 관련 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러닝 마케팅을 통해 부산지역 러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