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정의로운 언론인상'에 최석환 경남도민일보 기자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올해 제정된 '정의로운 언론인상'의 제1회 수상자로 최석환 경남도민일보 기자가 선정됐다고 18일 정의로운 언론인상 운영위원회가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 상은 친일과 독재로 점철된 역사를 바로잡고 정의 실현에 앞장선 언론인을 응원하기 위해 익명 기부자들이 기금을 모아 제정됐다.
선정 대상은 최근 1년간 언론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경남지역 언론인이며, 적합한 후보가 없을 경우 타지역 언론인도 추천·선정할 수 있다.
이번 수상자 추천과 심사는 김명희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 김영만 열린사회희망연대 상임고문, 김주완 작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안차수 경남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원용진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준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맡았다.
운영위는 최 기자에 대해 "근현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내란 옹호 단체로 변질된 3·15 의거 관련 단체 비판,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진실규명, 장애인·이주민 권리 보장 등 인권·평화·정의 구현을 위한 보도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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