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금정 만들기 앞장"… 부산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2026년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19년 발족한 금정클린지킴이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동네를 청소하고 그 활동을 네이버 밴드 '금정클린지킴이'에 공유하는 청소 봉사 모임이다. 작년에는 202명이 참여해 1만 회가 넘는 거리 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각종 지역 축제에 분리수거 도우미로 참여해 '쓰레기 없는 축제'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내 불결지를 순회하며 청소하는 모둠 청소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클린지킴이 회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클린지킴이의 꾸준한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정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발족 8년째를 맞은 만큼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we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