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건조주의보 해제…경남 13일까지 5㎜ 안팎 비

<자료사진> 2026.3.2 ⓒ 뉴스1 구윤성 기자
<자료사진> 2026.3.2 ⓒ 뉴스1 구윤성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원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이틀 만에 해제됐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창원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화재 발생 위험도를 표시하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내려진다.

창원에는 지난 10일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창원을 비롯한 경남에는 오는 13일까지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경남에 비가 시작되겠다"며 "천둥과 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에는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