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 근로자에 방한 물품 지원

문영호 BPA 개발사업부장이 현장 관리자에 동절기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모습 (BP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문영호 BPA 개발사업부장이 현장 관리자에 동절기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모습 (BP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1월 29일~2월 6일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2일 부산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근로자 안전사고 및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혹한기 작업기준 △화기 관리 △전열기구 사용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방한 장갑과 넥워머 등 혹한기 작업에 필요한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강추위 속의 현장 작업은 사고 위험이 높아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