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100개 인구 시책 담은 '고성살이 가이드북' 배부

생활 인구 확대에 맞춘 '체류 안내' 정보 신설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 표지.(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은 군민과 예비 전입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한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을 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고성군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12개 분야, 100개 인구 시책을 △전입 △청년 △다자녀 △결혼·출산·양육 △임산부 △귀농·귀어·주거 △교육 △체류 안내 등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시책별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생활 인구 확대 흐름에 맞춘 '체류 안내'를 신설해 △고성군 유스호스텔 △촌캉스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등 체류 시설 이용에 대한 정보를 반영했다.

또 △다자녀 세대 수도요금 감면 등 신규 시책 9개를 추가했다.

가이드북은 읍·면사무소 및 유관기관, 관내 학교 등에서 배부하며 군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분들이 고성군에서 다양한 기회를 찾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구 증가 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