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7개 기관과 협약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력 강화"

경남정보대,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및 산하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청소년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경남정보대가 최근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및 산하 7개 기관과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 협약은 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일시청소년쉼터,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성문화센터,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등 청소년 통합 지원 기관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들 기관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위기 청소년,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회복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각 기관은 △청소년 대상 교육·상담·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위기 청소년 안정화를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성인 학습자 및 공공기관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과 함께 기관 재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이성욱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대학의 교육 전문성을 현장과 연결해 청소년의 회복 단계와 성장 속도를 고려한 안정화 중심 교육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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