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최종 대상자 3명 선정

'2025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최종 대상자.(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2025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최종 대상자 3명을 선정했다.

시는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2025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최종 대상자로 김진주(혁신리더), 양승민(문화예술), 김현준(미래신산업) 씨를 선정하고 이들이 글로벌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부산 청년 인재를 세계적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개인당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미래신산업 분야를 신설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20명의 청년 신청자 중 전문가 심사단과 시민평가단의 3단계 심사를 거쳐 3명을 선발했다.

3년간 개인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1차 2000만 원, 2차 5000만 원, 3차 3000만 원으로 나눠 지급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의 젊은 인재들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