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채색화의 흐름' 전시회 성황…개막 13일째 1만명 방문

박생광 화백의 작품 '제왕'(진주시 제공). ⓒ 뉴스1
박생광 화백의 작품 '제왕'(진주시 제공). ⓒ 뉴스1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한국 채색화의 흐름:참 색과 참 빛이 흐르는 고을' 전시회에 개막 13일째 관람객 1만여명이 다녀갔다고 5일 밝혔다.

시와 국립진주박물관 공동주최로 지난달 22일 개막한 이번 기획전은 오는 6월19일까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국립진주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국내 채색화 전반을 아우르는 기획전으로 한국의 피카소로 알려진 진주 출신의 화가 박생광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고려시대 공민왕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천산대렵도’, 김홍도와 신윤복의 채색화, 이유태, 박래현, 박노수, 천경자, 오태학 등 총 74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23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15대 종정 성파스님, 4월1일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정영수 CJ그룹 글로벌 고문, 4월3일 허구연 KBO 총재 등 유명인들도 전시회를 다녀갔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