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건축학과 학생들, 전국 건축설계 공모전서 입상 쾌거
- 노경민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동아대학교는 건축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다양한 건축설계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건축학과 차재현, 성정한, 김수린 학생의 공간그룹 주최 '제34회 공간국제학생건축상' 특선을 비롯해 정명훈 학생의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주최 '제37회 부산국제건축대전 일반국제공모' 특선 등 수상 성적을 거뒀다.
하채미, 이유진, 최현지 학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진행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랜드마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랜드마크가 무엇이고, 어떻게 건축물을 랜드마크라는 이미지를 갖게 하는지, 건축주·발주처의 니즈는 무엇인지, 그 니즈에 나의 의견을 어떻게 건축적으로 녹여낼까 고민해봤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지현, 구하진, 김수린 학생은 '구미시공공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을 받고, 김지원, 손현욱, 이가연 학생도 같은 대회에서 입선했다.
김지현 학생은 "공모전을 통해 도시와 공원의 조화로움을 나타낼 방법을 공부할 수 있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용기가 생겼고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의 건축학과 학생들도 서울시 주최 '제12회 소규모 정비 연계 주거환경개선 학생공모전' 우수상, '제11회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특상 등을 받았다.
한편 동아대 건축학과는 지난 7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축 설계 인재육성사업 '국내실무 연수 및 건축교류활동'에 선정돼 인재 육성을 위한 실무연수비를 받아 재학생들의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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