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지역 예술인 무대 '가야이야기'…3·6·9·11월 마지막 수요일
연주회부터 시민 아카데미까지…'고대사 속의 가야' 3월 25일 6월 24일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전통 국악공연국악공연 '가야이야기'를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경남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내세웠다. 국악을 일상에서 더 자주 접하게 하고, 지역 예술인의 자생력을 높이려는 취지도 담았다.
공연은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가 오는 25일 첫 무대를 연다. 6월 24일에는 경북대학교 국악학과가 연주회를 선보인다.
9월 30일에는 영남대학교 음악학부 국악전공이 무대를 이어간다. 11월 25일에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과 함께 연계 행사도 마련했다. 이달 25일과 6월 24일에는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를 연다.
9월 30일과 11월 25일에는 '출판기념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과 연계 행사 모두 가야 문화에 관심이 있으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회당 100명 내외로 신청을 받으며 전화로 접수한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가 청년·지역 국악인에게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전통예술이 일상 속 휴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도록 역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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