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트홀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 공개
2022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선정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공연 등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금호아트홀이 2022년 '아름다운 목요일' 기획 공연 시리즈를 공개했다.
'아름다운 목요일' 기획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신년 음악회를 시작으로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금호아티스트 △음악의 계보 △활의 춤 △금호악기 시리즈 등이 이어진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2022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돼 신년음악회를 비롯해 '온도°C'에 빗대어 표현한 네 차례의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거장들을 만나는 '금호 Exclusive'에서는 피아니스트 로버트 레빈과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무대를 선보인다.
로버트 레빈이 내년 5월26일에 '과거로부터 미래까지'라는 주제로 모차르트 작품과 후대 음악 간의 연결고리를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러시아 피아니즘의 적통 계승자인 엘리소 비르살라제는 내년 11월24일에 금호아트홀을 찾아온다.
'금호라이징스타' 시리즈는 한국 음악계의 떠오르는 유망주인 현악 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 첼리스트 한재민 그리고 피아니스트 박재홍을 소개한다.
'금호아티스트' 시리즈는 금호아트홀에서 데뷔한 이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브래넌 조,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피아니스트 김수연를 각각 선보인다.
내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의 계보' 시리즈에는 세대를 이어오고 있는 영원한 음악 철학의 명맥을 조명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첼리스트 이강호, 비올리스트 김상진, 피아니스트 최희연의 음악 철학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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