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이 자주 가는 식당 '부정부페'
'부정부패' 비꼰 간판...식당 앞 해충퇴치 차량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위층이 자주 가는 식당'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사진 속에는 '부정부페'라는 큰 간판이 담겨있다. 이는 '부정부패'를 교묘히 바꿔 '부정부페'로 만든 것으로 부패한 고위층을 풍자하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 작성자는 고위층하면 자연스럽게 따라 붙는 '부정부패'라는 수식어를 비꼬면서 '고위층이 자주 가는 식당'이 '부정부페'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민들도 자주 가고 있다"며 "현실 속 '부정부페'는 고위층만 이용하는 게 아닌 듯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정부페, 이름 정말 잘 지었다", "식당 앞 해충퇴치 세스코차가 절묘하다", "저기 가면 부패한 고위층들 볼 수 있나"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hj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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