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지키고 모르면 날린다"…복잡한 부동산세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
[신간] '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잦은 법 개정으로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이들을 위한 명쾌한 해결책이 나왔다. 저자 김성옥은 부동산 관련 세금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적용되는 가장 정확한 세법 규정만을 골라 새롭게 집필했다.
이 책은 주택의 전체 생애주기에 맞춰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정보를 빠짐없이 담아냈다. 집을 살 때 내는 취득세부터 보유할 때 내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집을 팔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는 물론 상속·증여세까지 다루고 있다.
최근 다주택자 중과제도와 토지거래허가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정확한 세금 정보를 모르면 억울하게 큰돈을 날릴 수 있는 상황이다. 책에서는 주택 유상취득 시 최고 13.4%까지 치솟는 취득세 중과세율과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매도할 때 최대 82.5%까지 적용되는 양도세 중과 등 무서운 세금 폭탄을 피하는 구체적인 사례와 계산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소형주택 및 지방주택 활성화 대책 등 정부의 최신 정책 방향까지 꼼꼼하게 반영했다.
저자는 주택 세금은 평생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존재라며 아는 만큼 돈을 지키고 모르면 금전적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많은 상담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초년생부터 은퇴자까지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절세 기술을 쉽게 터득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부동산은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삶을 영위하는 필수 공간이다. 하지만 복잡한 세법 탓에 선량한 유주택자나 생애 첫 집을 마련하려는 서민들까지 예상치 못한 세금 리스크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시점에 출간된 이번 신간은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납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과 실전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매우 높다. 아는 것이 곧 돈이 되는 시대에, 이 책은 리스크를 관리하며 소중한 자산을 영리하게 지켜낼 수 있는 든든한 가이드북이 되어준다.
△ 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김성옥 글/ 4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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