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10월 전담조직 출범

위의석·박찬희 세나클 공동대표, 신설 조직 대표 맡을 예정

네이버 본사 2025.02.07/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유수연 기자 = 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전담 조직을 출범한다.

8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10월 1일자로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에 헬스케어 전담 조직을 만든다.

아직 해당 조직의 조직명과 직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네이버가 지난해 인수한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EMR) 기업 세나클의 위의석·박찬희 공동대표가 신설 조직의 대표를 맡을 예정이다.

세나클은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EMR 서비스 '오름차트'를 운영하고 있다. 환자용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클레'도 서비스 중이다.

이번 헬스케어 조직 신설로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함께 근무했던 최인혁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와 위의석 대표가 함께하게 됐다.

네이버 측은 "헬스케어 관련 세나클의 전문성과 네이버의 서비스와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더 큰 사업으로 성장 시키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Kri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