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랩스, 오픈AI 출신 애슐리 크레이머 CRO로 영입

(일레븐랩스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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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인공지능(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오픈 AI 출신 애슐리 크레이머를 최고수익책임자(CRO)로 공식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크레이머 신임 CRO는 고성장 기술 기업에서 20년 이상 풍부한 리더십 경험을 쌓은 기업대상(B2B)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전문가다. 깃랩(GitLab), 알터릭스(Alteryx), 태블로(Tableau) 등 글로벌 유수 테크 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제품 및 기술 부문 고위 리더십을 역임했다.

일레븐랩스 합류 직전에는 오픈 AI에서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총괄했다.

크레이머 CRO는 앞으로 일레븐랩스의 글로벌 수익 창출 조직 전반을 총괄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생태계를 지휘한다. 이를 통해 주요 고객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인간·AI 인터랙션의 미래 방향성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마티 스타니셰프스키 일레븐랩스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 합류한 크레이머 CRO는 일레븐랩스가 서비스하는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고객 조직을 직접 이끌어본 충분한 경험이 있어 고객의 니즈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일레븐랩스가 전사적 AI 인터랙션을 구현하는 완전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크레이머 CRO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크레이머 CRO는 "혁신적인 설루션을 전 세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의 손에 전달하는 여정을 이끌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강조했다.

Kri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