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멤버십 혜택 강화한 신용카드 선보여…최대 15% 적립

'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 출시…연회비·전월 이용실적 낮춰

(네이버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네이버(035420)가 현대카드와 함께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 '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를 선보인다.

26일 출시되는 이번 카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가 이용할 경우 멤버십과 카드 적립이 중첩되도록 설계됐다.

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5%가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로 적립되며, 월 최대 1만 5000포인트까지 제공된다. 여기에 내년 7월까지 진행되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통해 기본 적립률의 두 배인 최대 10%(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기존 대비 기본 적립률이 7%에서 2%포인트(p) 낮아졌지만, 네이버 측은 프로모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멤버십 쇼핑 혜택인 최대 5%(월 누적 구매금액 20만 원까지 5%, 300만 원까지 2%) 적립까지 더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카드 혜택(기본 5%+프로모션 5%)과 함께 결제 금액의 최대 15% 적립 혜택(월 최대 9만 6000포인트)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와 전월 이용실적 기준은 각각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낮아졌다.

디자인은 총 3종으로 구성되며, 신청은 26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네이버 쇼핑을 자주 방문하고 이용할수록 체감 혜택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적립 구조와 제휴 범위를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